개축 공사로 일곱 달 동안 통행이 제한됐던 서울 북악 스카이웨이 1교가 오는 23일 새 다리로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안전문제로 통행을 제한했던 북악 스카이웨이 1교를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2등급 교량이던 북악 스카이웨이 1교는 통과 하중을 43.2t으로 높여 1등급 교량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교량과 보도 폭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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